초등부 4학년 학생들 수업하는 모습의 한 장면을 올려봅니다.
영어를 힘들어 했던 학생들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모습에
항상 감사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 하신다는
문지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.